- 내비게이트 2026에서 모든 인간, 머신 및 AI 에이전트 아이덴티티를 실시간으로 탐지, 관리 및 보호하는 솔루션 업데이트 발표 등 다방면으로 통합 플랫폼 강화
2026년 10월 20일 – 엔터프라이즈 아이덴티티 보안 분야의 선도 기업인 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 ‘내비게이트 2026(Navigate 2026)’에서 세일포인트 아틀라스(SailPoint Atlas)를 기반으로 한 아이덴티티 보안 솔루션의 핵심 솔루션인 세일포인트 에이전틱 패브릭(SailPoint Agentic Fabric, SAF)과 세일포인트 휴먼 패브릭(SailPoint Human Fabric, SHF)에 대한 주요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혁신 기능은 에이전틱 시대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인 ▲숨겨진 모든 AI 도구에 대한 가시성 확보 ▲인간과 머신의 업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컴플라이언스 ▲상시 접근 키를 임시 권한으로 대체 ▲정적인 컴플라이언스 점검에서 실시간 자동화 방어 체계로의 아이덴티티 보안 전환 등을 지원한다.
최신 세일포인트 ‘아이덴티티 보안의 핵심 트렌드와 전략 (Horizons of Identity Security)’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79%가 이미 AI 에이전트를 실제 운영 환경에 도입하고 있지만, AI 에이전트를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아이덴티티 보안 도구를 구축한 기업은 2%에 불과하다. 또한 기업들은 검토가 끝나는 순간부터 이미 최신 상태가 아닌 정적인 접근 권한 검토와, 위험을 식별할 뿐 실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보안 현황 대시보드 사이에서 한계를 겪고 있다.
세일포인트 자율형 에이전트(SailPoint Autonomous Agents) 공개
AI 에이전트가 머신 속도로 MCP 도구를 호출하는 환경에서는 모든 작업을 인간이 직접 검토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에 세일포인트는 에이전틱 생태계를 거버넌스하고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특화 AI 에이전트군인 세일포인트 자율형 에이전트(SailPoint Autonomous Agents)를 발표했다.
일반적인 보안 도구가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단순히 에이전트를 차단하는 것과 달리, 자율형 에이전트는 아이덴티티 정보를 활용해 정상적인 의도와 악의적인 활동을 구분하고, 생산적인 에이전트의 업무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위협을 차단한다. 또한 런타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협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며, 권한을 필요한 수준으로 자동 조정해 머신 속도에서도 제로 스탠딩 권한(Zero Standing Privilege)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트 밀스(Matt Mills) 세일포인트 사장은 “자율형 에이전트는 더 이상 실험적인 코파일럿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기업의 핵심 실행 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은 AI 혁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발전을 늦춰서도 안 되지만, 통제되지 않은 접근 권한의 혼란을 감수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로 트러스트를 넘어 자율형 아이덴티티(Autonomous Identity)로 나아가야 기업은 인간과 AI가 결합된 업무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하며, 높은 확신을 바탕으로 혁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일포인트 제품 총괄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찬드라 그나나삼반담(Chandra Gnanasambandam) 수석부사장은 “초당 1만 건의 도구 호출을 수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 그룹의 접근 권한을 보안 관리자가 일일이 검토하고 승인할 것이라는 생각은 시대에 뒤떨어졌을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자율형 머신을 거버넌스하기 위해서는 자율형 머신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형 에이전트를 통해 위협은 차단하면서 정상적인 에이전트의 업무는 유지하고, 인간과 비인간 아이덴티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AGI에 가까워지는 시대에는 상시 권한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대시보드를 넘어서는 자율형 아이덴티티 보안 현황 관리(A-ISPM)
세일포인트는 세일포인트 아틀라스의 실시간 아이덴티티 정보를 활용해 자율형 아이덴티티 보안 현황 관리(Autonomous Identity Security Posture Management, A-ISPM) 기능도 선보였다. A-ISPM은 장기간 사용되지 않은 계정, 일부만 퇴사 처리가 완료된 아이덴티티, 소유자가 없는 접근 권한, 섀도 관리자(Shadow Admin), 접근 경로 깊숙이 숨겨진 과도한 권한 보유자 등을 지속적으로 탐지한다.
이후 각 기업의 정책과 기준에 따라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접근 권한 철회, 아이덴티티 또는 AI 에이전트 비활성화, 담당자 지정과 같은 원클릭 조치부터 정책의 완전 자동화된 적용까지 다양한 수준의 대응이 가능하다.
새로운 자동화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기능 강화
세일포인트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세일포인트 아틀라스 엔진에 고도화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추가해 기업이 보안 환경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아이덴티티아이큐 9.0(IdentityIQ 9.0)을 출시해 비즈니스 사용자가 일상적인 접근 권한 거버넌스를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세일포인트는 글로벌 인프라도 확대한다. 한국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개설하고, 미국 연방정부의 엄격한 보안 기준인 FedRAMP High를 비롯해 PCI DSS 4.0, EU Sovereign Cloud 등 주요 금융 및 규제 준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혁신 기능을 통한 네 가지 핵심 고객 가치 제공
세일포인트는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전반에 걸쳐 자율형 아이덴티티와 다양한 고객 혜택 및 보안 성과를 제공한다. 내비게이트에서 공개된 새로운 제품 기능은 고객이 다음 네 가지 핵심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l포괄적인 아이덴티티 및 자산 탐색:보안팀은 확인할 수 없는 대상을 관리할 수 없다. 아이덴티티 관리 체계에 포함되지 않은 모든 에이전트, 자격 증명, 데이터 저장소는 책임 주체가 없는 접근 권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새로운 엔드포인트 및 브라우저 센서와 SIEM·XDR 텔레메트리, 볼트 및 파이프라인 기반 비인간 아이덴티티(NHI) 탐색 기능을 통해 MCP 서버, 도구, 자격 증명, 데이터 저장소를 가시화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접근 보안(Data Access Security)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퍼뷰(Microsoft Purview) 및 빅ID(BigID)와의 데이터 분류 연계를 지원하며, 아틀라시안 컨플루언스(Atlassian Confluence),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 AWS 레드시프트(AWS Redshift)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도 제공한다.
- l컴플라이언스 지원:감사 담당자들은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증빙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기업은 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 감사(Agent Audit) 기능은 에이전트 목록과 거버넌스 활동을 규제 프레임워크에 부합하는 증빙 보고서로 전환한다. 보고서는 한 번의 작업으로 내보내거나 맞춤 설정하고 일정에 따라 자동 생성할 수 있어 감사 준비 과정을 반복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만든다.
- l보안 현황 강화:상시 권한은 보이지 않는 보안 위험이다. 항상 활성화된 계정은 공격자에게 열려 있는 진입점이 될 수 있다. JIT 프로비저닝(Just-in-Time Provisioning, JIT-P)은 업무상 필요가 발생했을 때만 접근 권한을 부여하며, 업무상 정당한 사유 제출이나 재인증과 같은 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슬랙(Slack)이나 서비스나우(ServiceNow)를 통해 권한을 활성화할 수 있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정책에 기반한 프롬프트 모니터링과 민감정보 마스킹 및 차단, 행동 기반 위험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 휴먼 패브릭에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파운드리(CrowdStrike Foundry) 앱과 전체 감사 추적 기능을 갖춘 SecOps 대응 조치가 포함된다.
- l운영 효율화:아이덴티티 거버넌스는 관리자의 수작업 부담이 지나치게 커졌으며, 수많은 인간 및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을 수동으로 관리하는 방식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 휴먼 패브릭은 Harbor Pilot Access Request Agent를 내장한 차세대 접근 권한 요청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향후 제공될 Harbor Pilot Policy Agent를 통해 관리자는 자연어로 인간과 에이전트에 대한 접근 정책을 설명하고 작성할 수 있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원클릭 방식의 에이전트 라이프사이클 제어 기능과 에이전트 킬 스위치도 제공한다.
플랫폼 주요 업데이트: 세일포인트 에이전틱 패브릭과 엔트로 통합
세일포인트는 내비게이트에서 엔트로 시큐리티(Entro Security)와 세일포인트 에이전틱 패브릭의 통합이 곧 완료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엔트로의 크리덴셜 리니지(Credential Lineage), 노출된 비밀 탐지, 프롬프트 의도 모니터링 기능이 에이전틱 패브릭에 통합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비인간 아이덴티티(NHI)가 의존하는 시크릿과 자격 증명까지 아이덴티티 거버넌스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출시 일정
세일포인트 에이전틱 패브릭, 세일포인트 휴먼 패브릭 및 세일포인트 아틀라스의 주요 기능은 내비게이트 2026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A-ISPM, 하버 파일럿 정책 에이전트(Harbor Pilot Policy Agent) 및 프루프포인트(Proofpoint) 통합 기능은 FY27 4분기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석세스 액셀러레이션(Success Acceleration) 서비스 패키지를 통해 전문가가 수립한 로드맵, 산업별 구축 가속화 프로그램, AI 기반 위험 감소, 지속적인 컴플라이언스 지원을 제공해 고객이 제로 스탠딩 권한을 보다 빠르게 구현하고 솔루션의 가치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포인트(SailPoint)에 대해
세일포인트(SailPoint, 나스닥: SAIL)는 적응형 아이덴티티 보안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머신 아이덴티티가 인간 아이덴티티를 크게 넘어선 오늘날의 보안 환경에서, 세일포인트의 AI 기반 플랫폼은 아이덴티티, 보안,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통합해 고도화된 아이덴티티 기반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한다. 세일포인트는 실시간 접근 제어를 신뢰성 있게 구현하는 데 필요한 아이덴티티의 범위와 맥락의 깊이를 모두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로 스탠딩 권한(Zero-Standing Privilege)과 맥락 기반 위험 평가 원칙을 토대로 구축된 세일포인트 플랫폼은 아이덴티티를 취약 지점이 아닌 강력한 보안 경쟁력으로 전환한다. 세일포인트는 주요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신뢰받고 있으며, 지능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덴티티 보안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구현하고 있다.